
사상 첫 3개국이 동시 개최하는 26년 북중미 월드컵,

총 16개 도시에서 경기가 열리며,
미국이 11곳, 캐나다가 2곳, 멕시코가 3곳임.
이중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는 각각 6경기를 개최하는데...


대충 캘리포니아주 내 샌프라시스코와
워싱턴 주 내 시애틀은 급진 좌파 도시기 때문에
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노, (강력하게) 바꿀 수 있다노~ 중.

참고로 지난 대선 때도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등
서부권 벨트는 그 지역적 특성상 민부당 몰표긴 했음.



그런데, 웃긴 건 피파 헌장 및 규약에서는
피파가 조직하는 최종 대회 형태나 개최지, 일시 등은
모두 피파가 규정하는 거지 해당국 대통령 권한은 없음
과연 이걸 알면서도 걍 지지자 등 긁어주려고 한 얘기인지,
아니면 일각의 주장처럼 그냥 트럼프한 건지는
몰?루